6월14일 MLB분석

스포츠분석

6월14일 MLB분석

06.13 22:33 1329 0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02:05

볼티모어 애틀랜타

홈런포를 앞세워 6연승에 성공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콜 어빈(6승 2패 2.87)이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8일 템파베이 원정에서 5.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어빈은 홈에 비해서 원정 투구는 조금 아쉬운 편이다. 최근 홈에서 꾸준히 좋은 투구를 이어가고 있고 낮 경기에서 3승 1패 1.48로 매우 강하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슈벨렌바흐와 히미네즈 상대로 콜튼 카우저의 결승 2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볼티모어의 타선은 타격의 기복이 조금 심한 편이다. 8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도 문제지만 거너 핸더슨이 확실히 살아나줘야 한다. 멀티 이닝 뛰러 나왔다가 2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포비치의 데뷔승을 날려버린 키건 애킨은 반성 많이 해야 할듯.


타선의 부진이 5연패로 이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레이날도 로페즈(3승 2패 1.85)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7일 워싱턴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로페즈는 안정감 하나는 확실한 모습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낮 경기에서 1패 3.27로 야간 경기와 낮 경기의 괴리가 크다는게 로페즈 최대의 고민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케이드 포비치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8회초 애킨 상대로 터진 맷 올슨의 2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애틀랜타의 타선은 이보다 더 나쁠수 없을 정도. 6타수 무안타의 득점권 성적에서도 나오듯 홈런 외에 득점을 기대하기가 힘들 정도다. 8회말 동점 상황에서 결승 2점 홈런을 허용한 조 히메네즈의 투구는 여러모로 아쉽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제대로 기동하는 부분은 단지 선발 투수뿐일 것이다. 타격과 불펜 모두 신뢰가 어려운 상황. 하지만 전날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최근 애틀랜타는 좌완 공략이 안되는 팀이고 어빈은 낮 경기에 강점이 있는 좌완 투수이기도 하다. 결국 로페즈가 최대한 쾌투를 해줘야 하는데 로페즈는 낮 경기에 아쉬움이 있는 타입의 투수고 볼티모어는 강속구 투수 상대로 큰것 한방이 자주 나오는 팀이다. 상성에서 앞선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4:2 볼티모어 승리

핸디 : 볼티모어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02:10

디트로이트 워싱턴

막판 추격이 실패로 끝나버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케이시 마이즈(1승 4패 4.73)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9일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마이즈는 최근 3경기 연속 5.2이닝 미만 3실점 이상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나마 낮 경기에서 1승 3패 4.27로 투구 내용이 좋기 때문에 기대를 걸려면 거기에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제이크 어빈에게 막혀 있다가 워싱턴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조금씩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일 것이다. 10타수 2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조금 고쳐야 하는 부분. 9회초 결정적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잘 막는 경우보다 무너지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다.


타선의 힘을 앞세워 5연승에 성공한 워싱턴 내셔널스는 패트릭 코빈(1승 7패 6.15)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6일 메츠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코빈은 최근 홈에서 부진한 문제를 여지 없이 드러낸바 있다. 최근 원정 3겨기에서 16.2이닝 5실점으로 투구가 탄탄한 편인데 낮 경기에서 3패 7.55로 약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올슨과 베스트를 공략하면서 CJ 에이브럼스의 솔로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원정 경기 타격은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선발 전원 안타가 말해주듯 전체적인 조화가 좋은 편. 그러나 3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반성해야 한다.


디트로이트의 타격이 살아나긴 했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주목해야 하는건 역시 워싱턴의 화력이다. 올슨이 공략당한 마당에 마이즈에게 호조를 기대하는건 절대로 무리일듯. 물론 코빈이 낮 경기 약점이 있다고는 해도 최근 원정 투구는 상당히 좋은 편이고 디트로이트가 미첼 파커 상대로 4점을 올린건 정말 운이 좋아서였다. 허나 제일 큰 변수는 주력 불펜 투수들이 나올수 없다는 워싱턴의 운용이고 금년 워싱턴은 피니건 외의 세이브 투수가 없다. 즉, 피니건이 나오지 못하는 경우는 대승 또는 패배라는 이야기고 이번 경기는 전자에 가까울 것이다. 힘에서 앞선 워싱턴 내셔널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7:3 워싱턴 승리

핸디 : 워싱턴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03:10

캔자스시티 뉴욕양키스

투수진 붕괴로 4연패를 당한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알렉 마쉬(5승 3패 4.05)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9일 시애틀과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마쉬는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낮 경기에서 2승 3패 6.25로 극도로 약한 투수라는건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와도 같다. 전날 경기에서 포팃과 해밀턴 상대로 5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홈에서 타격감은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만족해야 할듯. 하지만 장거리포의 부재가 여전히 아쉽다. 벌크 투수로 나와서 6.2이닝 6실점을 기록한 대니얼 린치는 오프너-벌크 조합의 의미가 없는것 같다.


타선 폭발로 4연승에 성공한 뉴욕 양키스는 네스터 코르테스(3승 5패 3.68)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9일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코르테스는 최근 2경기에서 투구 내용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중이다. 특히 낮 경기 방어율이 4.78이고 피홈런이 매우 많다는 점은 이번 경기 최대의 약점으로 부각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알타비라와 린치를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1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이번 원정에서 폭발적인 타격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홈런을 때려낸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정확도만 보강하면 정말 좋을듯. 3.2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 팀의 유일한 약점일 것이다.


줄것 주고 받을것 받고 양키스가 승리한다. 이 시리즈의 요약은 이렇게 할수 있을 것이다. 낮 경기에 약한 마쉬가 양키스의 타선을 막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부분. 그리고 네스터 코르테스는 최근 투구도 좋지 않고 낮 경기 약점도 있으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좌완 공략이 나쁘진 않다. 그러나 본격적 타격전으로 가면 캔자스시티의 불펜이 버틸수 없다. 전력에서 앞선 뉴욕 양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8:5 뉴욕 양키스 승리

핸디 : 뉴욕 양키스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03:15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투수진의 호투로 반격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랜스 린(2승 3패 3.58)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8일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린은 그레이가 부진하면 린도 부진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낮 경기에서 1패 3.5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번 경기 역시 그 흐름을 벗어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팔터와 몰진스키를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홈 경기 타격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만 투수를 많이 가린다는게 흠. 등판과 동시에 또 홈런을 허용한 앤드류 키틀리지는 최근의 부진이 1회성이 아닌것 같다.


선발의 난조가 패배로 이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미치 켈러(8승 3패 3.16)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8일 미네소타와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켈러는 최근 6경기 연속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완벽투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원정에서 투구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는데 유일한 변수라면 야간 경기에 비해 낮 경기 투구가 조금 아쉽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그레이와 키틀리지 상대로 헨리 데이비스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피츠버그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선발 공략에 완벽히 실패하고 있다. 9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보너스. 4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주력 투수들의 휴식을 취한게 작은 소득일 것이다.


이번 시리즈에서 피츠버그의 타선은 세인트루이스의 투수진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그레이에게 부진했던 타선은 린 상대로도 고전할듯. 그러나 우완 강속구 투수에게 약한 세인트루이스 특성상 켈러에게 고전 가능성이 높고 이번 경기는 불펜전 가능성이 높은데 이번 경기의 세인트루이스는 승리조 불펜 운용에 난감한 부분이 많다. 투수력에서 앞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3:2 피츠버그 승리

핸디 : 세인트루이스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07:50

템파베이 시카고컵스

불펜의 부진이 역전패로 이어진 템파베이 레이스는 타즈 브래들리(1승 4패 5.17)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9일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안타 1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브래들리는 투구의 기복이 심한 문제가 계속 나오는 중이다. 그래도 최근 홈 2경기에서 연속으로 5이닝 1실점이라는건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를 걸게 하는 기록이다. 전날 경기에서 아사드와 네리스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템파베이의 타선은 홈런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게 흠이다. 9회말 2사 2,3루의 동점 찬스를 상위 타선이 날려버린건 템파베이의 현실일듯. 3.1이닝 3실점으로 시바레의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은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렸다.


홈런포를 앞세워 역전승을 거둔 시카고 컵스는 저스틴 스틸(3패 3.65)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8일 신시내티 원정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스틸은 투구가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는 편이다. 홈에 비해 원정 투구가 좋은 투수고 야간 경기 투구도 더 낫기 때문에 그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시바레와 클레빈저 상대로 터진 홈런 2발로 4점을 올린 컵스의 타선은 원정 득점력 문제가 계속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중이다. 무려 6개의 도루로 상대를 흔들어버린 주루 플레이가 결국 승리를 가져왔다고 할수 있을듯. 그러나 이틀 연속 실점을 허용한 헥터 네리스의 투구는 최근 크게 흔들리는것 같다.


1차전은 템파베이의 끝내기 홈런 승리였고 2차전은 컵스의 역전 홈런 승리였다. 서로 한 번씩 주고 받은셈. 브래들리의 홈 경기 투구를 감안한다면 컵스는 이번 경기에서도 타격을 기대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최근 원정에서 살아난 스틸이 얼마나 해주느냐가 관건인데 템파베이의 타선은 다른건 몰라도 최근 좌완 선발 공략만큼은 잘 하는 팀이고 이번 경기에서 컵스의 불펜 운용은 쉽지 않은 편이다. 상성에서 앞선 템파베이 레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4:3 템파베이 승리

핸디 : 템파베이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08:10

보스턴 필라델피아

타선 폭발로 반격에 성공한 보스턴 레드삭스는 태너 호크(6승 5패 1.91)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7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7이닝 3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호크는 최근 4경기 연속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완벽투가 이어지는 중이다. 최근 홈 경기 투구 내용도 좋고 야간 경기 피안타율이 .193이라는 점도 기대를 걸게 하는 기록이다. 전날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데이빗 해밀턴의 쐐기 2점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보스턴의 타선은 1차전의 부진을 극복했다는게 다행스럽다. 엔마누엘 발데즈의 대타 역전 2루타는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는 한 방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5이닝을 2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일단 안정감 자체는 나쁘지 않다.


투수진의 난조가 역전패로 이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애런 놀라(8승 2패 2.77)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6일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놀라는 최근 7경기에서 4승 1패 2.40의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야간 경기에서 3승 2.41 피안타율 .187로 야간 경기에 강점이 있다는 점도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어도 보스턴의 투수진 상대로 6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타격감 자체는 살아 있는 편이다. 그러나 JT 리얼무토의 빈 자리는 크게 느껴지는 중. 4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스펜서 턴불의 운용법을 고민해야 할것 같다.


최근의 필라델피아는 접전에서 경기력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즉, 선발에서 우위를 잡지 못하면 경기가 힘들다는 이야기. 호크와 놀라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중반까지는 투수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최근 필라델피아의 패배는 불펜이 연관되어 있지만 보스턴 역시 홈 경기 불펜 운용은 좋지 못하고 전날 젠슨은 깔끔한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전력에서 앞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4:3 필라델피아 승리

핸디 : 보스턴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08:10

뉴욕메츠 마이애미

타선 폭발로 반격에 성공한 뉴욕 메츠는 루이스 세베리노(4승 2패 3.25)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6일 워싱턴 원정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세베리노는 징검다리 호투에 가까운 투구가 최근 이어지는 중이다. 5월 19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6.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주었느데 야간 경기 투구가 좋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마이애미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0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1차전의 부진을 빠르게 벗어났다는 점이 다행스럽다. 13타수 6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믿기지 않을 정도. 4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준 불펜은 이제 애드윈 디아즈가 마무리로 돌아올것 같다.


투수진 붕괴로 완패를 당한 마이애미 말린스는 로드리 무뇨즈(1승 2패 5.95)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메이저 복귀전이었던 9일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무뇨즈는 제구 문제가 크게 불거진바 있다. 이번 시즌 원정 투구가 좋지 않은 타입인지라 이번 경기도 기대는 조금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피터슨 상대로 4점을 올린 마이애미의 타선은 이후 메츠의 불펜에게 4이닝동안 1안타로 막혀버린게 그대로 추격 의지를 꺾어버린 격이 되었다. 후반 부진은 이번 경기에서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는 부분. 막판 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버치 스미스의 한계가 드러난것 같다.


피로가 풀린 메츠는 빠르게 페이스를 되찾았다. 무뇨즈가 원정에서 부진한 타입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호조를 기대할수 있을듯. 세베리노의 투구는 조금 기복이 있지만 야간 경기 강점이 있고 최근의 마이애미는 우완 강속구 투수 공략이 안되는 수준이다. 전력에서 앞선 뉴욕 메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3 뉴욕 메츠 승리

핸디 : 뉴욕 메츠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08:40

미네소타 오클랜드

타선 폭발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간 미네소타 트윈스는 조 라이언(4승 5패 3.30)이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8일 피츠버그 원정에서 7이닝 2안타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라이언은 빠르게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작년 오클랜드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는데 야간 경기에서 3승 1패 2.58로 강하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콜로라도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7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말 그대로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해 보였다. 문제라면 역시 대승 다음날 타격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일듯. 파블로 로페즈 강판 이후 4이닝동안 7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반성 많이 해야 한다.


불펜 난조가 5연패로 이어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루이스 메디나(1패 5.23)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9일 토론토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메디나는 투구의 기복이 심한 문제를 여지 없이 드러낸바 있다. 작년 미네소타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해냈는데 금년 홈보다 원정 투구가 좋다는 점이 강점이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샌디에고의 투수진 상대로 4점을 올린 오클랜드의 타선은 홈런 없이 적시타만으로 득점을 했다는데 만족해야 할듯. 그러나 14타수 3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좋다고 할수 없다. 막판 2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날려버린 불펜은 더이상 메이슨 밀러를 특급 마무리라고 할수 없을것 같다.


전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타선은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주었지만 지금까지 대승 다음날 타격이 잘 된 경기는 없다. 메디나의 강속구 공략은 쉽지 않을듯. 그러나 홈의 라이언을 오클랜드가 공략하는것도 어려워 보이는게 사실이고 오클랜드에겐 이동의 후유증도 있다. 게다가 오클랜드는 최근 불펜이 결정적 상황에서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미네소타 트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5:3 미네소타 승리

핸디 : 미네소타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10:40

애리조나 LA에인절스

타선의 부진이 완패로 이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브랜든 파트(2승 5패 4.60)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8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파트는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으로 페이스가 많이 떨어진 편이다. 최근 부진은 모두 원정이었고 홈에서 강한 투수라는 점이 이번 경기의 반등을 기대할수 있는 요소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호세 소리아노와 맷 무어 상대로 홈런 2발로 3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인 애리조나의 타선은 강속구 공략 실패가 그대로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우완 공략에 약점을 드러낸건 그다지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6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나름대로 제 몫은 해낸듯 하다.


투타의 조화로 반격에 성공한 LA 에인절스는 그리핀 캐닝(2승 6패 4.65)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8일 휴스턴과 홈 경기에서 6.1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캐닝은 최근 2경기 연속 좋은 투구 내용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이다. 최근 야간 경기에 강점이 있긴 하지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 단 1승도 없다는 점이 의외의 징크스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슬레이드 세코니를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에인절스의 타선은 역시 홈보다 원정에서 강하다는 것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14개의 안타는 이번 경기를 기대케 하는 부분. 그러나 등판과 동시에 홈런을 허용한 맷 무어는 한계점이 명확해 보인다.


세코니가 무너졌다. 이는 파트에게 좋지 않은 신호인데 세코니가 부진하면 파트도 덩달아 공략당하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 반면 전날 소리아노의 강속구에 막혀버린 애리조나 타선은 캐닝 상대로도 고전 가능성이 높은 편. 무엇보다 전날 에인절스는 불펜 소모를 최소화 했고 이 점이 이번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투수력에서 앞선 LA 에인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6:4 LA 에인절스 승리

핸디 : LA 에인절스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메이저리그 / 2024.06.14(금) 10:40

시애틀 시카고화이트삭스

미치 해니거의 끝내기 안타로 4연승에 성공한 시애틀 매리너스는 루이스 카스티요(5승 7패 3.35)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9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카스티요는 5월의 호조가 한순간에 날아가버렸다. 금년 홈 경기에 강점이 있고 작년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두었던 만큼 반등 가능성은 높은 편. 전날 경기에서 캐넌과 윌슨 상대로 루크 레일리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시애틀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의 타격이 상당히 가라앉아 있는 편이다. 그나마 후반에 결정적인 장면은 만들어냈기에 승리를 거두는 중. 9회초 등판과 동시에 홈런을 허용하면서 밀러의 승리를 날려버린 마이크 바우만은 역시 마무리 체질은 아닌것 같다.


타선의 부진이 4연패로 이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개럿 크로셰(6승 5패 3.33)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8일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10삼진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크로셰는 팀의 구세주임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최근 원정 투구 내용도 절정에 달해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쾌투는 충분히 이어질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브라이스 밀러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9회초 터진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의 대타 초구 솔로 홈런으로 유일한 득점을 올린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강속구 공략이 안되는 중이다. 타이 브레이크에서의 무안타는 참으로 화이트삭스 답다 싶은 레벨. 타이 브레이크를 막아내지 못한 스티븐 윌슨의 투구는 그저 어쩔수 없다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이번 시리즈는 양팀 모두 빈말로도 타격이 좋다고 할수 없는 상황이다. 카스티요는 홈이라는 강점이 있고 시애틀은 좌완 강속구 투수인 크로셰 공략이 쉽지 않을듯. 하지만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에서 한번 흔들리기도 했고 3경기 연속 강속구를 본 팀이면 이번엔 공략이 가능한게 그래도 메이저리그 클래스다. 상성에서 앞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4:2 시카고 화이트삭스 승리

핸디 : 시카고 화이트삭스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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